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성 문제 해소하려 자식까지? "자극원해 음란기구를…"

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2017-10-11     심진주 기자

'어금니 아빠' 범행에 딸도 가담한 사실이 세간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지난달 사라진 실종 여중생이 친구와 그의 아빠인 '어금니 아빠'에 의해, 살해 후 유기된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져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딸도 범행에 가담시킨 '어금니 아빠'는 과거 딸과 희귀성 병을 앓으며 성실한 삶을 살아온 사실이 알려져 범행 사실이 더욱 경악스럽다.

오늘(11일) 범행 현장을 찾은 '어금니 아빠'는 딸도 범행에 가담, 친구를 유인하고 시체를 함께 운반하는 작업에 손을 댔다.

딸까지 범행에 가담시킨 '어금니 아빠'의 범행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성 문제'에 관한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

성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알려진 '어금니 아빠'에 대해 한 대학교수는 "욕정 해소를 위해 비정상적인 자극을 원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을 던졌다.

또 다른 교수 역시 "'어금니 아빠'의 자택에서 음란기구가 발견됐다는 사실은 살해 이유를 성적인 문제로 두기에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어금니 아빠'의 극악무도함과 딸도 범행에 가담시킨 이유에 대해 더욱 깊은 수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