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한선화, 예능 출연은 NO? "연기자로 먼저 자리 잡고 싶어"
'20세기 소년소녀' 한선화
2017-10-10 백정재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한선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한선화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다영 역을 맡아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한예슬(사진진 역)과 대립하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쳐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전보다 더욱 향상된 연기력으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한선화는 앞서 배우 활동을 위해 걸그룹 시크릿에서 탈퇴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한선화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사실이 회자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는 게 이미지 때문만은 아니다. 그게 1순위는 아니다. 드라마를 진행하면 배우는 그 인물로 보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할 수 없다"며 "드라마 속에서는 한없이 진지한데 예능에서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작품을 보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몰입도도 깨질까봐 걱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직까지 연기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작품을 할 때만큼은 노력하고, 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선화는 드라마 KBS '학교 2017'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