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박한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기도…"'나가 죽어라'는 말이 상처였다"

'보그맘' 박한별

2017-10-09     백정재 기자

'보그맘' 박한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박한별이 MBC '보그맘'에서  리얼한 로봇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에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박한별은 현재 '보그맘'을 통해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그맘'을 통해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박한별은 과거 악플에 시달리며 많은 상처를 받은 사실을 토로한 바 있다.

그녀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글을 봤을 때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보그맘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