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과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었다면…"어색해"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2017-10-09 백정재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되는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서현진(이현수 역)과 양세종(온정선 역)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9일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양세종이 서현진에게 "우리 집에 안와 봤지?"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는 예고편에서 조보아(지홍아 역)에게 "현수에게 누구든 밀려"라며 서현진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양세종과 서현진이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앞서 그가 그녀와의 멜로연기에 대해 느낀 생각을 토로한 사실이 회자돼 이목을 끈다.
양세종은 지난달 14일 열린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서현진에 대해 "사실 촬영 들어가기 전 전체 리딩할 때는 어색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뭔가 '낭만닥터 김사부'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서현진도 "저도 똑같이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면 조금 더 편하겠어라는 이야기를 저희끼리 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