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보수적인 성향 고백…"노출 연기랑 성형은 안할 것"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2017-10-08     백정재 기자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8일 오전 MBC에서 '퐁당퐁당 러브'가 방송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가 뜨겁다.

'퐁당퐁당 러브'는 MBC에서 제작한 웹드라마로 현대의 여고생이 조선시대에 떨어져 왕과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슬기는 이 드라마에서 여고생 역할로 열연을 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퐁당퐁당 러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김슬기는 앞서 자신의 연기 신조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김슬기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보수적인 면이 있다"며 "노출은 앞으로도 안할 생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연기 스승님과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약속했다. 노출 연기랑 성형은 안하겠다고. 그래서 성형에 대한 생각도 없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에서도 정확하게 노출 연기는 안할 거다. 수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말그대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며 "베드신이 있어도 노출이 있고 없고가 크다. 노출이 없는 19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슬기는 드라마 tvN '오 나의 귀신님'과 KBS 2TV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