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의수 사망, 생전 그는 분위기 메이커?…"내가 입담이 진짜 좋다.."

모델 이의수 사망

2017-10-08     이세연 기자

모델 이의수가 사망했다.

8일 이의수의 소속사 에스팀은 "지난 6일 이의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여 운명을 달리했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모델 이의수 사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의수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장점이 회자되고 있다.

이의수는 "모델 이의수 자신의 장점이 뭐냐"라는 질문에 "다른 모델들에 비해 옷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고 옷을 잘 입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의수는 "사실은 입담이 진짜 좋다. 분위기를 잘 띄우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촬영장 분위기도 재미있게 만든다. 그게 장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이의수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도 많고 장난도 많이 치고 밝은 성격이다. 대신 낯을 많이 가린다. 친한 사람들한테는 거리낌 없이 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낯을 가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모델 이의수 사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