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박은빈, 매 신 힘이 들어…"송지원과 나는 워낙 다르기 때문에 힘들었다"
'청춘시대2' 박은빈
2017-10-07 백정재 기자
'청춘시대2' 박은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박은빈은 7일 JTBC '청춘시대2'의 종영을 앞두고 팬들에게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박은빈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원이를 오랫동안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은빈은 그동안 '청춘시대2'에서 송지역 역을 맡아 열연을 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박은빈이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한 송지원에 대해 인터뷰 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녀는 지난 8월 매거진 나일론 화보 인터뷰를 통해 '청춘시대2' 속 송지원과 자신의 차이점을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송지원과 박은빈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시즌 1 때는 캐릭터에 스며들기 위해 매 신 힘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는 좀 더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에너지가 드는 신에서도 훨씬 그렇다"고 전했다.
또한 "'내가 다시 송지원을 연기할 수 있구나'하는 반가운 마음이 컸다. 부담감은 그 기쁜 마음을 누리고 나니 생겼다"라며 "시즌 1에서 풀지 못했던 송지원의 사연이 풀릴 예정인데 이걸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춘시대2'는 오늘(7)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