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박은빈, 손승원과 결혼 후 단명하나…"엄마가 살던 집이에요?"

'청춘시대2' 박은빈, 손승원

2017-10-07     황인영 기자

'청춘시대2' 박은빈의 죽음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문효진(최유화 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미술 선생님 한관영을 찾는 송지원(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한관영의 사은회 초대장이 자신에게 배송되자 문효진의 진짜 복수를 깨닫고 사은회에 참석, 한관영에게 복수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청춘시대1'부터 '청춘시대2'까지 이어온 박은빈(송지원)의 에피소드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박은빈이 단명할 것을 예측하는 증거들이 속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날 '청춘시대2' 방송에서 공개된 에필로그 '누구의 아이인가?'에서는 8년 뒤 벨에포크 앞 벤치에 앉아있는 여자아이가 등장, 엄마를 추측하는 다양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은빈을 엄마로 예상케하는 증거가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의 아빠로 보이는 남성이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해 아이와 함께 벨에포크를 떠났고, 아이가 남성에게 "이 집이 엄마가 살던 집이에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성의 목소리가 손승원(임성민)이라는 것을 캐치, "검은 정장을 입고 나온 남성이 손승원이며 손승원과 결혼한 박은빈이 사망한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앞서 지난달 15일 방송된 '청춘시대2' 에필로그에서 공개된 하메 5인방의 묘비명에서 박은빈의 묘비명에 "매 순간이 행운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2025년 사망하는 것으로 적혀있던 바, 박은빈이 사망하는 2025년이 되는 8년 뒤의 모습이 이날 에필로그에서 등장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청춘시대2'에서 박은빈과 손승원, 일명 '쏭성민' 커플이 아직까지 이어지지 않은 가운데 박은빈의 단명이 현실화되는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청춘시대2'는 7일 마지막 회가 방송, 두 시즌을 걸친 박은빈 에피소드의 결말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