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독일 체험기에 씁쓸 "경찰이 총을 가졌다니?"
'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독일
2017-10-05 최영주 기자
'싱글와이프'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친구들과 독일에 여행간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싱글와이프'에서 한수민과 친구들은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게 신기한 듯 "경찰이 총을 가지고 있다", "지하철에 흠이 벌어져있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를 비롯한 남성 출연진들은 "엄청 신난 것 같다", "독일이 아니라 외국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라고 신기해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한수민이 외국에서 발견한 노부부의 모습에 "저렇게 늙어서 다니는 거 보면 부럽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여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남편들이 아내들의 일탈을 바라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