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대장', 감성 찾기 예능 성공적…김희철에 화룡점정? "몸개그 처음이야"

2017-10-04     최영주 기자

'골목대장'이 성공적인 마무리로 다음을 기약했다.

3일 방송된 tvN '골목대장'에서는 멤버들을 비롯해 김희철이 가세해 '이어땅따먹기' 게임을 팀을 나눠 하는 모습이 담겨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골목대장'에서는 김희철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의외로 몸개그를 시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이어 뛰며 게임을 하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양세형이 "예능에서 뛰는 거 처음 본다"라는 말에 "12년 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긴장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뛰기를 시작했지만 이내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미끄러져 넘어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철과 평소 친분이 있던 김신영은 얄짤없이 기록을 재 다시 한 번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철 뛰는 거 진짜 처음 본다", "그와중에 김신영 얄짤없어서 빵 터짐", "개그맨들에 김희철 조합 꿀잼"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목대장'은 추석을 맞아 특별하게 편성됐으며 향후 정규 편성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