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동아리 한술, 독거노인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영양밥, 애호박전, 깻잎 전, 청포도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만들어 독거노인가구 30가구 방문 전달
2017-10-02 양승용 기자
지난달 29일 순천향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 7명으로 이루어진 동아리 한술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도시락나누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아침부터 한술은 아산원예농협 하나로 마트에 들려 로컬 푸드 위주의 신선한 재료들을 구매하고 도시락을 만들었다. 곧 있으면 추석 인만큼 주제를 ‘추석’으로 정해 영양밥, 애호박전, 깻잎 전, 청포도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만들어 독거노인가구 3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다.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활동이다.
한술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해드릴 수 있어 좋았고, 맛있게 드시고 추석연휴도 따뜻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2017년 바른 식생활 교육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이다.
한술은 원래 SNS를 통한 바른 식생활 교육을 위주로 활동했으며, 매주 다른 주제의 영상을 직접 찍어 올려 전 국민이 쉽고 재밌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후, 오프라인 활동도 시작했는데 첫 번째로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바른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두 번째로 순천향대 교내에 부스를 설치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세 번째 활동으로 한술의 마지막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것으로 오프라인 활동으로도 전 연령대에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