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식' 최수종♥하희라, 거침없는 애정…"집에 가면 근처에도 못 가" 왜?
최수종 하희라 은혼식
2017-10-02 김하늘 기자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의 은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최수종은 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 은혼식을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최수종은 "지난 20주년엔 리마인드 웨딩을 했는데 이번 은혼식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할 것"이라며 가정적이면서도 여전히 하희라를 향한 애정이 넘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같은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은 지난 2015년, '잘살아보세' 녹화장에서도 드러난 바.
당시 최수종은 "내가 드라마 '불꽃 속으로'에 캐스팅 된 이유가 하희라와 너무 뜨거워서다"라며 "집에 가면 근처에도 못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함께 있던 과수원 사장님은 "맨날 이벤트를 하는 최수종 씨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엄청 불편해한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은혼식이란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는 하나의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