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채연, '프듀' 짱팬 정준영 만났다 "절 버리고 가실 것 같은데…"
2017-10-02 김세정 기자
'1박 2일'에 출연한 다이아 정채연이 '프로듀스 101' 짱팬인 정준영과 만났다.
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정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채연은 사전 인터뷰에서 정준영을 희망 파트너 꼴찌로 꼽으며 "뭔가 절 버리고 가실 것 같다. 아니길 바랍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스케줄로 인해 합류가 늦었던 정채연이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1박 2일'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대부분 기존 여성 멤버들과 짝꿍을 이룬 상태였으나 "짝꿍 다시 정하자"라고 소리쳤다.
홀로 짝꿍이 없던 정준영은 "무슨 소리야. 내 짝꿍이지"라며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정준영은 Mnet '프로듀스 101'의 열성팬으로 유명하다. '1박 2일'에서도 종종 정채연이 속한 아이오아이를 언급하며 대놓고 게스트 초대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정준영과 정채연이 짝꿍을 이루면서 다음 방송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