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장(직대)으로 타이틀 교체?
불법현수막으로 도로환경을 어지럽히는 시의원과 단체장 반성하세요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선거 때만 되면 도로 주변에 보이기식 현수막이 걸리는데 이번에는 시의원들도 동참한 모양새다. 그리고 매년 단골로 등장하는 분이 있는데 올해는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장(직대)이란 타이틀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분이 바로 복기왕 아산시장이다. 명색이 시장이라는 사람이 시장도 아닌 지역위원장(직대)이란 이름으로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이는 충남도지사 출사표를 던진 후라 더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자치단체장들은 저런 모습이나 쇼를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복기왕 아산시장은 창피하거나 잘못되었다는 사고방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아산시장이란 타이틀이 이제는 더 이상 필요가치가 없어 갈아타는 모양새다.
시민들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사람이 시장도 아니고 지역위원장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 많다. 당 이름도 아닌 본인 이름을 게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하면서 “이름 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시의원들과 복기왕 시장은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철저하거나 집행해야할 아산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현수막은 공동체를 위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수막게시판은 돈을 주고 몇 달씩 기다려서 광고하는 시민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 시의원과 시장 및 당들은 줄서기를 싫어하는 모양이다. 불법으로 현수막을 걸어도 공무원들은 철거를 안 한다.
아산시의 이런 모습은 복기왕 시장이 취임하면서부터 이상하게 전파되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다. 공인이라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해야 하거늘 공인들이 먼저 법을 어기고 시민들을 농락한다면 공인이라 할 수 없다.
아산시는 빠른 시일에 행정력을 집중해서 불법현수막에 대해 빠른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법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하고 집행해야한다.
혹, 현수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돈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면 좋은 말이라도 들을 것이다. 남에게 베풀지도 못하면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현수막을 내거는 사람들은 반성하고 각성해야 한다.
그동안 저런 사람들에게 아산시를 맡겨놓았으니 아산의 발전이 없었다고 시민들은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아야 아산의 발전이 있다고 한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