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정다래, 뒤늦게 밝히는 은퇴 이유? "내게 올 질타와 시선이…"

2017-09-30     오아름 기자

수영 선수 출신 정다래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정다래가 출연해 화려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림픽 선수 활동 당시 메달을 거머쥘 만큼 뚜렷한 활약을 펼쳤던 정다래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결정했던 바, 그녀의 은퇴 이유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다래는 "부상이 있었는데 말하면 핑계라 생각할 것 같아 속앓이만 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들이 나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겼고 그 이후에 내게 올 질타와 차가운 시선이 무섭다"라고 밝혀 그녀를 응원하는 팬들을 더욱 탄식케 했다.

한편 정다래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은 SBS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