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명덕사 우정스님, 추석 맞아 사랑의 쇠고기 후원
2017-09-2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에 소재한 명덕사(주지 우정스님)는 지난 2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사랑의 쇠고기(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평소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어 끊임없는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정스님이 지역 내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모두가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
우정 주지스님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으면 무척 기쁘다며 “늘 부족한 양이라고 생각하지만 고기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기를 전달받은 박모 할머니(76세)는 “생활이 힘들지만 우정스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든든한 힘을 얻고 간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살펴주는 우정스님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건읍, 퇴계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