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금동『추석맞이 송편빚기』로 이웃사랑 실천

2017-09-29     이종민 기자

지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희정), 지금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식), 지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서)는 지난 28일 추석맞이 이웃사랑 및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송편빚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손수 빚은 송편과 김을 지금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0가구에 마음을 담아 직접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장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해주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재영 지금동장은 “끊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이 있어 소외된 이웃에게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될 것 같다. 지금동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들이 잇대어 나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하는 복지 공동체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