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실종 20대 여성, 뭐에 홀려 CCTV 밖으로 사라졌나 "스스로 그곳까지 걸어가더라"
안동 실종 20대 여성
2017-09-29 심진주 기자
안동 실종 20대 여성의 미스테리한 동선에 대중들의 공포감이 가중되고 있다.
28일 경북 안동 낙동강서 실종된 후 가족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20대 여성의 주검이 발견돼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안동 실종 20대 여성의 주검이 발견된 장소는 안동 탈춤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근처에 자리해 유동 인구가 있었음에도 죽음을 맞은 안동 실종 여성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주검이 발견된 곳까지 안동 실종 20대 여성이 스스로 걸어간 장면이 CCTV에 포착됨에 따라 더욱 죽음의 이유를 추측할 수 없게 됐다.
안동 실종 20대 여성은 특별히 죽음을 택할 사인이 없음은 물론, 스스로 걸어가 CCTV 밖으로 살아진 점 등을 이유로 실족사 상태로 마무리 될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찍힌 안동 실종 20대 여성의 웃음이 가족들의 미어지는 가슴을 달랠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