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추석맞이 장보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위해 마련

2017-09-29     최명삼 기자

9월 26일(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 30명과 적십자 봉사원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3인 1조가 되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한국예탁결제원은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으로 어르신들의 명절 장보기를 후원했다.

활동에 참가한 한국예탁결제원 직원은 “함께 장을 본 어르신이 손주처럼 따스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장을 볼 수 있었고,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느꼈다.”며, “추석맞이 장보기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은 “장보기 행사를 위해 7년째 이어오고 있는 후원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풍성한 한가위처럼 풍성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