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실종 20대 여성, "자다가 사라졌다"던 진술후엔 싸늘한 시체로…"힘든건 따로 있다" 경악

안동 실종 20대 여성

2017-09-29     김하늘 기자

안동 실종 사건, 20대 여성이 사망한채로 발견됐다.

지난 24일 경북 안동시 천리동에서 남자친구의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며 가족들을 걱정케 한 A 씨가 나흘만에 낙동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안동 실종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23일 저녁, 집을 나간 A 씨는 24일 새벽까지 애인 집에 머무른 바. 애인의 진술에 의하면 A 씨는 그가 자고 있는 도중 집을 나섰다.

하지만 그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거세지고 있는 상황. 이에 28일 안동 실종 20대 여성의 남자친구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이미 CCTV로 다 확인됐다"며 "의심을 하려면 다른 곳도 해봐라.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 건 아느냐"라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과연 어린 여대생을 잃은 슬픔이 이보다 심할까. 안동 실종 20대 여성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진범을 하루빨리 찾아낼 필요가 있다.

한편 A 씨의 언니라 주장하는 누리꾼은 SNS를 통해 동생의 실종 사건을 알리며 제보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사례금 100만원을 내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