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추석절 공직기강 특별점검 나서

2017-09-28     이종민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감사 주관부서인 혁신전략팀을 중심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난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주간 점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점검반은 공사 소속 직원 및 파견직원에 대해 직무와 복무에 대한 비노출 불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에는 추석명절을 맞아 금품·향응·선물 수수 등 직원 청렴의무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관용차량 사적 사용, 개인용무로 인한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태만 행위, 음주운전·도박·폭행·성범죄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명절기간 동안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근무태만행위, 공직기강 문란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