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희망케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한가위 큰 바자회’열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한가위를 앞둔 28일,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서부희망케어센터 10주년 한가위 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부희망케어센터 ‘한가위 큰 바자회’는 남양주시에서 손에 꼽히는 큰 바자회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2007년 희망케어가 개소한 이후 10년 동안, 소외계층에게 희망이 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를 전하고,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먼저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물품과 이벤트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한가위 큰 바자회’를 위해 진건 새마을 부녀회, 진건 의용소방대, 진건 적십자, 진건 주민자치위원회, 진건 복지넷, 장현교회, 사릉중앙교회 등 지역사회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고, 진건 농협 직원들의 사물놀이로 흥겨움을 더했다. 또한 제이코퍼레이션, 동양할인마트, 리빙아울렛, 솔그린화학, 렌탈119, 전원유통, 진영식품, 이푸드시스템, 대상문구 등 30여 곳의 후원업체에서 바자회를 위한 물품을 후원 해 주었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하였던 시민 송○○ 씨는 “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1석 2조다. 오늘은 소비자로서 물건을 보러 왔지만 향후에는 후원자로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하였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이 10년 동안 우리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보여주신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 덕분에 희망케어센터가 10년간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업비로 쓰여 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