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동 복지넷, 독거 어르신 30가정 ‘명절선물꾸러미’ 전달
2017-09-28 이종민 기자
남양주 도농동 복지넷(위원장 김옥진)은 지난 27일,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 도농파출소(소장 박형중)와 함께 추석을 맞이하여 홀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소고기, 김)을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며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간단하게 전달식을 가진 뒤, 도농동 복지넷 후원금90만원과 서부희망케어센터 후원금30만원으로 마련한 선물꾸러미를 4개의 민·관 기관 및 단체가 9개 조를 구성하여 한 조당 3~4가구씩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도농동 복지넷 김옥진 위원장은“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찾아오지 않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 우리의 방문으로 이번 추석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수 센터장은“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민·관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한 나눔의 실천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