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금, 2017 한가위, 마음의 고향과 情을 전하러 갑니다

2017-09-2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심우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금곡동 복지공동체와 함께 한가위를 맞아 마음의 고향과 정을 전하러 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물론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곡동주민자치위원회, 금곡동통장협의회, 금곡동새마을부녀회, 남양주경찰서금곡파출소, 금곡동대, 남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의 모든 단체와 기관이 참여하여 고향이 그립지만 갈 수 없는 병원 입원 독거노인께는 8K VR 남양주 경관체험을 통해 마음의 고향을 만들어 드리고 지역사회 소외이웃 70가정에는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후원한 선물꾸러미로 이웃의 정을 나눠드렸다.

치매와 당뇨합병증으로 요양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중인 이모(81세) 어르신은 VR 남양주 경관체험 후 “건강할 때 다니던 남양주의 경관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니 너무 반갑고 사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우만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명절에 더 외로운 소외이웃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이며 우리 복지공동체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때 사람 사는 동네로 느껴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