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단체, 진주남강유등축제 음식큰잔치 장터 운영
2017-09-28 정종원 기자
진주시 여성단체에서는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천수교 부근 망경동 둔치에서 진주음식큰잔치 장터를 운영한다.
진주음식큰잔치 장터에 참여하는 8개 단체는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여성회,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진주시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진주지구협의회, (사)한국여성농업인진주시연합회, 진주경찰서여성명예소장 연합회 등이다.
여성단체에 따르면 음식장터는 1일 40여 명씩 8개 단체 320여 명의 여성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추석황금연휴와 겹쳐 봉사자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8개 여성단체 대표들에게 단체별 특색 있는 메뉴선정과 복장 및 위생관리, 적정가격 등을 준수해 줄 것과 지역 신선 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하고 값싼 음식판매와 친절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진주’를 알리는데 진주시 여성단체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