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논란' 박보검, 억울함 호소 "이단, 신천지였다면 빠져나와…"
박보검 종교 논란
2017-09-28 심진주 기자
배우 박보검이 데뷔 후 줄곧 꼬리표처럼 붙어온 종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5일 박보검은 자신이 믿고 있는 예수중심교회에 대한 홍보설 글을 게재해 팬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터져나왔다.
바르고 곧은 이미지의 박보검이 기독교협회 측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예수중심교회를 신봉하고 있다는 사실은 팬들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릴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 종교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보검의 태도는 당당하다.
박보검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믿고 있는 교회가 그런 식으로 비춰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라며 평범한 교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단, 신천지가 아니다. 그랬다면 빠져나왔을 것이다. 내가 다니는 곳은 평범한 교회다"라고 밝혔다.
종교 논란 속에서도 부끄럼없는 듯한 태도를 보인 박보검이지만, 공식적으로 규정화된 이단 교회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대중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