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면 ‘이웃사랑 나누기’
2017-09-27 이종민 기자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장, 삼성전자 기흥사업부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온정과 정성으로 물품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
고덕면 단체협의회에서는 백미(10kg) 110포, 휴지(30롤) 110개를 기부했고 새마을 부녀회는 김(박스) 110개, 체육회장은 퐁퐁(2.5l) 110개, 삼성전자 기흥사업부는 오미차청 110개를 기부했다.
이날 훈훈한 이웃의 정을 전달받은 독거 어르신은 “어려운 세상에 이렇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고 한가위를 함께 지낼 가족이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큰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웃사랑 나누기를 추진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했고, 앞으로도 고덕면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의 그늘막이 돼 모두가 행복한 고덕면을 만들기에 노력 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