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추석명절 ‘행복한 복지공동체 만들기’ 후끈

관내 기관단체 다양한 위문품 및 장학금 답지로 따뜻한 이웃사랑 동참

2017-09-27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교문1동(동장 이장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창옥)에서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먼저 교문1동 통장협의회에서 60만원 상당의 라면 34상자를 시작으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백교마을 방인수님이 100만원 상당의 쌀국수 50상자, 아치울 마을 대동회에서 50만원 상당의 라면 30상자, 한솔M&F 소꼬리(20kg) 9상자, 한국전력공사구리지사 150만원 상당 상품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의뢰하여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

임창옥 위원장은“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복 나눔 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주 토요일 55가구에 대하여 안부확인과 건강식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영모)는 지난 3월 희망키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는 장학금 지원을 위해 26일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면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중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 고등학생 3명 1인당 50만원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영모 위원장은“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공부에 전념하여 밝은 미래를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거쳐 『사랑의 장학금』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희 교문1동장은“경기가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나눔과 장학금 후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골고루 선정하여 답지된 소중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꿈을 맘껏 펼쳐 지역인재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