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방과후아카데미‘방과후칸타빌레’합창대회 참여

10개 기관 800여 명 참가, 열띤 무대 선보여

2017-09-27     이종민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17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방과후칸타빌레’에 참가해 실력을 뽑냈다.

경기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인‘방과후칸타빌레’는 소외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과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무대경험을 통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실무협의회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2017년 방과후칸타빌레는 총 10개 기관 8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의왕시 대표로 방과후칸타빌레에 참가한 안태현(부곡중 1) 학생은“무대에 서보니 처음 합창 연습하던 때가 생각나고, 그땐 이렇게 멋진 하모니가 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며,“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 이번 합창대회가 자신감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하모니는 절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으며,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해야 아름다운 소리가 만들어진다”며,“우리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합창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