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 실시
시민경찰 30여명, 자원봉사자 5명과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관 7명 참여
2017-09-27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가 지난 26일 야간에 성정동 셉테드 사업지역과 근린공원 지역에서 시민경찰위원장 최영호 등 시민경찰 30여명, 자원봉사자 5명과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주민의 공동체 치안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범죄예방을 위하여 설치된 로고젝터와 안심거울 등 방범시설물의 기능과 효과에 대하여 설명하고, 근린공원의 조도 개선 및 비상벨 작동 시스템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호 시민경찰위원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걸을 수 있도록 로고젝터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디자인을 통해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또한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경찰관 등이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