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기업 애로사항 청취·해결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

2017-09-26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 9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문막 동화산업단지 내 (주)만앤휴멜코리아를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

2008년 1월 원주로 이전한 해당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만앤휴멜코리아는 자동차 오일필터 및 에어크리너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2008년 독일의 만앤휴멜 그룹에 인수 합병 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주의 본사 및 공장을 81,774.4㎡ 부지에 29,385.97㎡로 건축했다. 당시 투자액은 260억 원으로 공장 내 모든 공정의 자동화를 목표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종업원 수 411명이며 원주공장에서는 당사의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약 2000억의 매출 목표를 달성했으며, 2017년은 매출 2100억을 목표로 현대, 기아, GMK, 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 등 매출과 더불어 155억 원의 수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통한 성장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관내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에서 느끼는 작은 애로사항도 적극 해결해 줌으로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찾아가는 기업간담회를 통해 크고 작은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하며,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도로여건 개선, 우범지역 환경개선, 폐수종말처리장 가동, 지역제품 홍보 등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했다.

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충인 공단통근버스 운행, 대중교통 확충 건의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추진 중이다.

백은이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기업선호 1등 도시 원주」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