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농업기술대전

‘농업과 도시문화 그리고 힐링’

2017-09-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17년 9월 22(금)일~26(화) 5일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슬로라이프 국제대대회의 일환으로 ‘농업과 도시문화,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제21회 2017 남양주 농업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수확의 기쁨과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행사는 농업인학습단체 및 그린농업대학 인근 시·군 농업인 단체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행사로는 풍년맞이 대동제, 풍물동아리의 길놀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도전 골든벨! 농업인들이 준비한 행복한마당 공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동문 중심의 그린 아트팜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도하고 있는 농업인학습단체와 남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 등으로 이루어진 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회 정인근 회장은 “2017 남양주농업기술대전은 슬로라이프 도시인 남양주시를 알릴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농업기술대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남양주 농업기술대전에서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부스참여자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