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가정폭력 위기가정 추석맞이 사랑나누기
2017-09-26 이종민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서 민)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정폭력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 따뜻한 말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희망과 나눔을 함께하였다.
이번 사랑 나눔은 남편의 상습적인 가정폭력 등으로 경제적․정신적으로 힘든 가정 중 총 8가정을 선정 후 경찰관이 직접 위기가정을 방문하여 피해자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피해자 지원 등의 절차 및 방법 등을 설명하면서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상습가정폭력 피해자인 A씨(33세, 여)는 “홀로 5자녀를 양육하고 있어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듣든한 경찰관들이 옆에 있어줘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에 서 민 서장은 “범죄로 인한 허물어진 가정이 바로 설수 있을 때 까지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는 등 관심과 사랑으로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