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밤낮 없는 추적수사로 뺑소니 피의자 2명 검거
휴일도 반납한 채 뺑소니 차량의 도주경로에 위치한 CCTV 약 100여개와 목격자들을 탐문, 밤낮없이 조사하여 결국 검거
2017-09-26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영배)가 지난 8월 15일 22:10경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폐지수집 리어카를 끌고 가던 66세 여성피해자를 충격하고 달아난 쏘렌토 운전자와 9월 13일 16:14경 대흥동에서 도로를 건너던 65세 여성 피해자를 충격하고 달아난 덤프트럭 운전자 등 뺑소니 사범 2명을 연이어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뺑소니 운전자들은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차량으로 충격 후 의식을 잃은 피해자들을 내버려둔 채 도주했고, 차량번호가 특정되지 않아 자칫 미궁으로 빠질 뻔했으나, 교통범죄수사팀(구.뺑소니전담반)에서 휴일도 반납한 채 뺑소니 차량의 도주경로에 위치한 CCTV 약 100여개와 목격자들을 탐문, 밤낮없이 조사하여 결국 검거하게 되었다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뺑소니 교통사고의 경우 사각지대는 없다’면서 앞으로도 뺑소니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단 한명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천안시민들로 하여금 뺑소니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