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진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2017-09-22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2일 오전 혁신도시 내 공영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추석을 맞아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산농협 외 24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 신선농산물과 온새미로 농법의 기능성 쌀, 지역 특산물인 마, 우엉, 연 등 가공농산품을 시중가격보다 5~1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날 이창희 진주시장은 직거래장터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 혁신도시 거주민이 더 화합하고 우수한 진주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생산농가에 많은 보탬을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직거래장터 개장으로 시에서 생산되는 값싸고 질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려 진주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 해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농업에 대한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