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최후변론'서 울분 토로, 여론은 싸늘…과거 성폭행에 이어 자X까지

2017-09-22     여준영 기자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 화제다.

2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차주혁은 최후 변론을 통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요구했다.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그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에게 "찾아가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같은 그의 호소 소식에 대중들은 등을 돌림은 물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중2 수련회 때 숙소에서 '인신매매'란 옛날 성인 영화를 반끼리 모여서 보다가 자기 혼자 흥분해서 공개 자X를 했다"며 그의 만행을 밝혔다.

또한 "놀이터에서 내 친구 성추행한 그 선배"라며 "아빠가 조폭이라 학생부장도 때렸다"는 추가적인 폭로 글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