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이성 잃고 반나절 동안 남편 이지성과 한 몸돼?"…경험 없는 거 맞아?

2017-09-22     여준영 기자

당구 여신 차유람의 남편인 작가 이지성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지성이 출연해 차유람과의 결혼 전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원희가 "뽀뽀를 반나절 동안 했다고 들었는데 진짜냐"며 묻자 그는 "글을 쓰고 있는데 직접 찾아와서 서로 눈이 맞아 그 후에 한 몸이 됐고, 정신차려보니 반나절이 지났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같은 둘의 열애 소식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차유람이 연애담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MC들의 "모태솔로가 맞냐"는 질문에 "어릴 적 당구를 위해 학교를 일찍 그만둬 주변에 남자가 없었다"며 "썸은 몇 번 탔지만 실제로 사귄 적이 없어 키스 경험이 전혀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