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도서관, 9월 독서의 달‘작가와의 만남’ 운영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진솔하게

2017-09-22     최명삼 기자

서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26일(화) 19시에는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의 저자 이다혜 기자와 <작가와의 만남> 갖는다.

이다혜 기자는 영화와 소설 등 대중문화에서 묘사되는 여성의 모습들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9월 30일(토) 14시에는 초등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양성평등교육 <남자랑 여자랑 달라요?>가 진행된다. 이 교육은 어려서부터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性)인지 개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양성평등과 관련된 ‘82년생 김지영’, ‘나쁜 페미니스트’ 등 문학과 비문학 분야 추천도서 목록을 배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통해 생활 속의 도서관 운영으로, 주민이 행복하고 독서문화 시민의식 고취 홍보에 앞장서겠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이도서관 홈페이지(http://spublic.seocholib.or.kr)를 참고하거나 서이도서관(02-3471-1335)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