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시장이 곧 성장하는 시장이다 “(주)수재 국내 직영 액자 생산 시작”
즐거운 한 때,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파일로 보관하는 것이 보편화된 요즘이다. 하지만 인화된 사진을 액자의 형태로 보관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는 여전히 적지 않은 시장을 이루고 있다. 최근 들어 저가의 액자가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저가의 액자를 구입하고 있는데 이런 보편화된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노리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주)수재는 보석십자수를 전문으로 제조, 판매,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액자를 국내 직영으로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보석십자수 제품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액자를 제작한 노하우와 남다른 기술력, 우수한 품질은 모두 (주)수재가 갖고 있는 ‘소비자 맞춤형 액자 제작 시스템’이 빚어낸 결과이다.
수재샵은 국내에 보석십자수를 도입하여 새로운 분야의 시장을 개척했다. 초기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을 대신하여 국내 최초로 제조를 시작하여 수입품과는 차별화 되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보석십자수 전문샵 창업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지난 08월 프랜차이즈도 등록 완료했다.
(주)수재의 액자가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주)수재의 권용한 본부장은 “(주)수재의 액자는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고 답한다. “고객이 액자를 구매하는 것은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원목부터 아크릴까지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 최근 들어 틈새 시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액자 시장에서 (주)수재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