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마동석, 영화 촬영 중 종아리 인대 파열…연인 예정화도 함께 출연?
'컬투쇼' 배우 마동석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출연한 마동석이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마동석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석도 역을 맡았다며 "이번 영화를 준비하는 기간이 엄청 길었다"며 "시나리오 구성부터 참여를 했고, 액션신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자료조사까지 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마동석의 연기에 대한 진정성은 지난달 8월 서울시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범죄도시' 제작보고회에서도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MC는 마동석에게 "이번에도 부상 투혼을 보여주신 것 같은데"라며 다친 곳을 묻자 그는 "제가 부상 수술 얘기를 많이 말해서 당황스럽긴 한데"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마동석은 "제가 예전에 다쳤던 곳들이 양쪽 어깨과 무릎 그리고 척추 수술을 했는데 뛰는 장면이 있는데 무릎이 힘을 못 받아서 종아리가 찢어졌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옆에 있던 강윤성 감독은 "마동석씨의 부상을 보고 영화 만든 기간이 17년이나 걸렸는데 이렇게 또 접는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윤성 감독은 "인대파열에도 불구하고 무리 없이 끝나서 다행이다"라며 "깁스를 안 하고 신발 깔창도 높은 걸로 신고 와서 부상 열연을 해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의 카메오로 연인 예정화가 출연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 마동석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지난 6일 종영한 OCN '38사기동대'에서 액션신 촬영 중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