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0월 축제 성공 위해 마무리 총력

진주시, 축제 종합상황보고회 갖고 축제준비 최종 점검

2017-09-2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9월 21일 오후 문화강좌실에서 이창희 시장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종합상황 보고회’를 갖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7진주남강유등축제’, ‘제67회 개천예술제’, ‘2017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에 대하여 관광진흥과의 축제 종합추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부서장들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가 최종 추진상황을 보고, 점검하는 등 남은 기간 동안 축제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창희 시장은 “세계축제도시이자 축제 원조도시, 글로벌 축제 명성에 걸맞게 안 보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준비할 것”과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 축제 주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알찬 행사 운영은 물론 손님맞이, 도시환경, 교통․숙박, 사고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축제 준비에 노고가 많은 유관기관, 단체, 부서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주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주관단체에게는 선진 축제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시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자가용 운행 안하기 운동’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9월 27일에는 이창희 시장이 직접 축제장 현장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29일에는 시 안전관리위원회와 경상남도(안전정책과) 합동으로 축제장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