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영화 촬영 당시 불편했던 사연은?…"계속 화가 났다"
'범죄도시' 윤계상
2017-09-21 김영주 기자
'범죄도시' 윤계상이 영화 촬영 당시 불편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윤계상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보스 장첸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계상은 캐릭터를 위해 장발을 한 소감으로 "많이 불편했다. 액션을 할 때 특히 불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계상은 "헤어스타일이 불편해서 화가 났는데 그래서 장첸 캐릭터도 계속 화가 나 있는 것 같다"며 "짧은 머리 상태에서 연장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 마동석, 최귀화 등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 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