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웃사랑 여성회’비전2동에 20만원 기탁

2017-09-21     이종민 기자

평택시 비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중범)에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라며 20만원을 기부하기 위해 평택시 이웃사랑 여성회(회장 이은경)의 회장과 회원들이 방문했다.

이은경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매월 회비 중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의논한 결과 물품을 기탁하는 것보다 현금이 절실하게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방문하게 됐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최중범 동장은 “작은 정성이 모아 큰 힘이 되듯이 기탁금이 소중한 이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택시 이웃사랑 여성회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관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넷째 주 수요일은 팽성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시청 앞 물놀이 시설 자원봉사를 했고, 또한 매년 지체장애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희연 실시, 삼성재단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 꽃길 가꾸기 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