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추석맞이 대청결 활동 추진

2017-09-21     이종민 기자

평택시 지산동주민센터(동장 최원율)에서는 19일 8개 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주변 환경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이날 환경정비는 송탄역과 송탄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송탄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에 대해서는 관내 환경업체인 에스터 환경(대표 김성환)에서 물차 1대를 지원받아 일제 물청소를 실시해 묶은 먼지와 광고물 부착으로 지저분한 승강장을 말끔히 청소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박옥란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감 있는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 싶어 참석한 모든 분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청소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원율 지산동장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한가위로 가족 친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주변 환경 정비로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산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