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노인 이미용 서비스

노인들이 일상생활의 활력과 심리적 안정 찾을 수 있도록 도와

2017-09-21     최명삼 기자

JCI동인천청년회의소는 9월 20일(수)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정희남 관장)과 연계하여‘학대피해노인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2017년 3월 첫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후 3회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학대피해노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JCI동인천청년회의소 김은경 봉사자와 이선우 토리헤어 디자이너는 노인들에게 파마, 염색, 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그녀들의 네일’허명희 원장과 허미경 실장, ‘네일미술관’ 이혜진 원장은 네일아트 재능봉사를 진행하였다.

JCI동인천청년회의소는 학대 피해를 받은 노인들이 일상생활의 활력과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봉사를 마련했다.

김은경 봉사자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렇게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모아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남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노인들은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사회적 교류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해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그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 큰 힘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JCI동인천청년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학대피해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CI동인천청년회의소는 향후에도 지역 내 학대피해 어르신들을 위해 분기별로 이미용 서비스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