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농 하철경 작가 58회 개인전
한국예총 회장, 임농 하철경 작가의 58회 개인전이 9월 20일 인사동 가나아트센터 1층에서 오픈행사를 가졌다.
번 임농 하철경 작가 58회 개인전에는 대한민국예술원 민경갑 회장을 비롯한 박지원 국회의원, 일본국제서도협회 테라다하쿠운 이사장과 미술계 원로작가와 선, 후배 작가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임농 하철경 작가는 축사에서 “이번 전시가 58회를 맞이했는데 저는 지금까지의 전시를 죽기 아니면 살기로 했습니다. 제가 미술대학교수를 하고 한국예총 회장을 하고 있다 보니 시간이 없어 토요일, 일요일 잠깐 빠지는 시간이나 보통 6시~7시에 행사 마치고 약속 있다고 핑계를 대고 빨리 빠져 나가서 화실로 달립니다.
화실로 가서 1시, 2시까지 작업을 하는데 이렇게 모아서 작업을 한 것이 바로 이 전시회입니다. 매년 1번씩 하고 있지만, 새로운 작품에 도전해서 기대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실망 드리지 않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 전시를 마치고 12월 10일부터 한 달간 일본 오사카 미술관에서 초대개인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력한 작품이지만 국위선양 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진심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의 애경사에 연락주시면 꼭 참석하여 여러분에게 빚을 갚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마쳤다.
한편 이번 ‘임농 하철경 작가 58회 개인전’에는 일본국제서도협회 테라다하쿠운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통역에는 오사카갤러리 강영선 관장이 맡았다.
임농 하철경 작가의 58회 개인전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9월 26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