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 지속 실시

2017-09-2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 추성운) 지난 19일 청소년 유해환경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민·관 합동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노인회 4명,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 2명 등 총 6명이 참여하여 저녁 6시부터 호평동 평내호평역 맞은편 상가 일대를 돌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은 상가 밀집 지역의 노래방을 중점적으로 방문하여 선도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노래방에서는 주류 판매금지 및 출입시간 준수 등을 계도하였다.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편

의점 등을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 전단지 및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규정에 대한 안내와 계도를 함께 진행하였다. 노인회 어르신의 적극인 캠페인 참여로 관내 업소 업주와 관계자 분들이 홍보 내용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공감하며 호응하였다.

이정홍 노인회장은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가고 호평동이 좀 더 밝은 사회환경이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 보호에 힘쓰시고 흔쾌히 동참해 주신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지난 달부터 진행해온 유해업소 정화를 위한 청소년 민·관합동 선도 캠페인은 연말까지 월 2회씩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