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쾌적함 위해 지역민·공공기관 힘 합쳐

2017-09-20     정종원 기자

진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민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진주혁신도시에 소재한 14개 공공기관은 20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들과 함께 영천강 및 주변 공한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여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아름답고 쾌적한 혁신도시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마련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무공동 주민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주택관리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앙관세분석소, 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 진주준법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