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함지회’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청결활동 전개로 폐기물 5톤 차량 분량 처리
2017-09-20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19일 민·관이 중심이 되어 관내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시민 순수 단체인 함지회(회장 김민수)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역인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쓰레기 및 폐기물 5톤 차량 분량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체험에 참여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도 동참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고,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운 하루였다.
함지회 회장은 “회원들과 구리시청, 장애인단체 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정화활동을 위해 땀 흘린 모든 분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취약한곳에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백경현 시장은 “자발적인 시민단체의 참여는 시정구호인『즐거운 변화, 행복한 구리시』의 뜻에 부합하는 것으로 오늘의 이 활동을 계기로 시 전체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