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MBC와 좋은친구들’ 공동 방송제작 협약
아프리카 여아들의 빈곤, 교육, 질병, 노동 등의 문제들을 해결책 모색해
2017-09-20 최명삼 기자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9월 18일(월) 오후 3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MBC 창사 56주년 특집‘MBC와 좋은 친구들’의 공동 방송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와 홍곤표 MBC 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양측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방송제작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굿피플과 MBC나눔은‘MBC와 좋은 친구들’을 통해 아프리카의 여아들이 처한 빈곤, 교육, 질병, 노동 등의 문제들을 직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 앞장 설 예정이다.
1999년 설립 이후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굿피플은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등 전 세계 17개 나라, 24개 사업장에서 아동교육지원, 정서지원, 보건위생지원, 소득증대지원, 긴급구호 등을 진행하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다.
이 날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MBC와 좋은친구들’ 공동제작을 통해 아프리카의 여아들이 처한 어려움들을 함께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전할 뿐만 아니라, 활발한 나눔 문화를 형성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